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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잡는 미세먼지의 공습 안전한 대응방법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18.11.14

조회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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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천식,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은 물론 심혈관과 피부, 안구 질환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초미세먼지! 


12월의 시작과 함께 대기정체로 인해 국내발생 미세먼지에 중국을 비롯한 국외 발생 미세먼지까지 이번겨울은 추위와

 미세먼지 공습이 번갈아 찾아오는 '삼한사미'(사흘은 춥고,나흘은 미세먼지)현상이 잦아질것으로 보인다.  


●온난화로 바람 줄어… 올겨울도 ‘삼한사미’

바람은 고위도와 저위도의 기압차로 생겨난다. 최근 지구 온난화에 따라 고위도와 저위도 간 기압차가 줄면서 바람도 감소하는데,

결국 대기정체 현상이 잦아져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날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장시간 노출땐 우울증·조현병 등 정신질환

사실 많은 사람들이 미세먼지에 주목하는 이유는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

초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물질은 사망률을 높일 뿐만 아니라 장시간 노출될 경우 우울증, 조현병, 성격장애 등 정신질환을 앓게 될 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들도 있다.


●대기오염에 체내 염증… 심장이식 생존율 낮춰

미국에서는 매년 2000건 이상의 심장이식 수술이 시행되고 있다. 의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수술 후 11년 뒤 생존율은 50%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연구팀은 심장병이나 심부전 환자들의 사망률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인 대기오염이 심장이식 환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주목했다. 타인의 장기를 이식받은

사람들은 면역억제제를 투여받기 때문에 감염에 취약한 상태인데 대기오염이 체내 염증반응을 일으켜 생존율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이다.


미세먼지가 전신질환과 호흡기 질환을 일으킨다고 이불속에만 있을수 있는가?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외출을 안 하는 것이 좋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은데 미세먼지를 막으려면 미세먼지 전용 마스크를 써야 한다.

미세먼지가 두피의 모공을 막아 피지 분비를 억제하므로 모자를 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외출에서 돌아왔을 때는 노출 부위를 잘 씻어주고 머리를 감아주는 것이 좋다.

눈이 가려운 경우에는 손으로 비비지 말고 흐르는 물에 눈을 깨끗이 씻도록 한다.

기관지가 건조하면 기관지 점막의 섬모운동이 저하되어 먼지의 흡착배출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특정음식을 섭취하는 것보다는 물을 자주 마셔 수분섭취를 해주는 것이 더 좋다.


미세먼지 예방 위한 개인 위생수칙!!



◇ 외출시 미세먼지 전용 마스크, 모자쓰기


◇ 외출후 귀가해서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흐르는 물에 비누나항균핸드워시로 3분이상 꼭~~손씻기!! 


  

          2017년 미세먼지 유발질환 예방 제품 R&D 사업 진행 실험 결과(동신대학교 실험)



외출후 블루그린골드와 골드플러스로 가글가글~~

  목안의 미세먼지 까지 말끔히~~

  외출시 목이 칼칼하고 콧물,재채기가 나오면  블루그린액으로 목가글과 함께

  면봉,휴지등에 가글액을 묻혀 코속을 발라주면 단 한번에 코속 미세먼지가 말끔히

  세척됩니다.


      2017년 미세먼지 유발질환 예방 제품 R&D 사업 진행 실험 결과(동신대학교 실험)






미세먼지로 인한 질병 노출 확률이  높은 만큼 예방 관리가  더욱 중요하겠죠?

 


첨부파일 hirasabo_or_kr_20181114_1555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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