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80대 중반인 엄마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오래전부터 틀니를 하고 계시고

삭제된 본인의 치아가 4개 남았는데

많이 아프셔서 치과에 갔더니

잇몸질환으로 남아있는 치아 4개를 다 발치하고 나서

잇몸치료를 해야한다해서 예약을 하셨답니다

골다공증이 심해서 위험하다고 개인 치과에서는 못한다고 해서 종합병원에 예약을 하셨다는 전화를 받고

제가 1년반 정도 블루그린 사용해본 믿음이 있기에

예약 취소하고 저를 믿고 써보시라고 갖다 드렸는데

그동안 김치도 못드시고 음식을 씹지 못할정도의 상태였는데

1주 사용하시더니 깜짝 놀라시더군요

지금 한달 정도 2통을 사용하셨는데 다 나으셨다고 친구분 한테도 한통 선물로 드렸다고 합니다.ㅋ

치과에 가셨으면 발치하고 또 잇몸치료하고 틀니 다시 맞추고

돈도 돈이지만 고생이 심하셨을텐데 너무 편하게 치료하셨네요.^^

그래서 이번 설에는 이걸로 선물해야겠어요

좋은 제품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문의드립니다

잇몸이 안좋아도 이가 시린가요?

요즘 이가 자주 시린증상이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