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야근, 잦은 회식을 인해 얻은 것은 잇몸병입니다.
잇몸뼈가 다 녹아내려 어금니 3개를 뽑아내고 임플란트를 했습니다.
임플란트도 바로 못하고 뼈 이식 후 해야만 했어요.
그후 한동안 괜찮다 싶었는데 또 다시 시작된 잇몸병으로 치과에 갔더니 두개를 또 뽑으라는
말에 한숨만 나오더군요.
나중에 뽑겠다고 집으로 와서 인터넷을 뒤지다가 우연히 블루그린을 알게되었습니다.
생각할 것도 없이 두병을 구매해서 썼는데 염증이 감쪽같이 없어졌어요.
약을 1주일간 먹어도 없어지지 않던 염증이 사라지니 정말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또 두병을 구매했습니다.
계속 사용해보려구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