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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그린 감사한 제품입니다~

작성자 수지니아(ip:)

작성일 2018-06-29 09:17:04

조회 40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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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잠을 못 잘정도로 이가 너무 아팠어요 물을 마시려면 아!소리가 날 정도로 시리고 음식을 씹을 수가 없었어요
치과에 갔더니 무조건 이를 빼라하고 그것도 바로 안 되고 잇몸이 내려앉아서 6개월후에나 뼈를 이식한 후에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
임플란트를 두개 하고 잇몸에 뼈 이식하느라 이년정도 시간이 걸렸고 금액도 작지 않아 카드할부로 지불을 했으니
긴 시간 이래저래 고생한 생각에 다음에 오겠다고 하고 처방전만 받아쥐고 한 숨만 쉬고 나왔어요.
또 두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의사가 밤잠을 못 잔다고 하니 약 처방을 해 주더라구요.
처방한 약을 먹고 또 진통제 사서 먹고 며칠을 가라앉히고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해 봤어요.
치주염이라더군요.
잇몸병이. 내가 잇몸병을 너무 우습게 생각한 거였어요. 전 밤잠 못 자고 아픈건 처음이었거든요.
치주염만 전문적으로 치료해 주는 치과도 있었구요.
그러다가 흔들리는 치아~ 란 문구가 들어왔어요.
이게 될까? 의아해 하면서 시작했어요
올 봄쯤이라 생각되는데 블루그린골드를 처음 사용할 때 진통제를 안 먹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사용하고 식사 후 자기전, 이렇게 일주일 사용했습니다.
약은 계속 안 먹은 상태구요 그 후엔 아침과 자기 전에 사용을 했어요.
아! 치약은 첨부터 지금까지 사용 합니다.
블루그린골드를 사용한 후론 아직까지 치과에 안갔습니다.
전에 블루그린골드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러나 이제라도 알았으니 천만 다행입니다.
지금 전 단단한걸 편하게 씹을 수는 없어요 단단한건 다른 쪽으로 씹으며 조심히 사용합니다.
제가 지출하기엔 그리 가격이 싼편은 아니라서 그런지 너무 빨리 없어지는게 너무 아까워요 그래서 이렇게 행사를 할땐 잊지 않고 문자를 보내 주시니 놓치지 않고 주문합니다 너무 감사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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