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치아상태가 좋지를 않아서 몇년에 한번씩은 꼭 입 안에 몇 백만원씩 돈은 넣어야 하는 상태입니다.

이미 인플란트도 몇 개나 한 상태인데 이제는 잇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인플란트를 하는 데도 문제가 있다고 했습니다.

잇몸이 좀 가라앉아야 하는데 .. 병원에서 주는 잇몸 치료제를 쓰기는 했지만 효과가 별로 없었는데 남동생의 소개로 이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며칠을 사용해도 별 다름을 모르겠더니 1주일 정도 사용하니 잇몸이 많이 단단해졌습니다.

음식을 제대로 씹지를 못했는데 음식을 씹을 수 있게 되어 정말 신기했습니다.

잇몸이 좋지 않은 남편한테도 이 제품을 권유를 했고 회사 동료들한테도 이 제품을 권유했습니다.

우리 나이 또래 사람들은 일일이 말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잇몸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아주 많더라구요.

한 병으로 하루 세번을 하니 10일 정도밖에 사용하지를 못해서 안쉽지만 병원가서 치료를 한다고 생각하고 다시 제품을 구입하고자 합니다.

이번에는 조금 넉넉하게 4병을 사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