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사용하여 현재 10개월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치주염 땜에 이가 흔들려 사용을 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이는 흔들립니다만 아직 빠지지는 않네요...
그래도 밥을 먹을때는 불편합니다.
다만 10개월을 사용하다보니 다른 이들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특히, 잇몸 치주염 등을 많이 호전된것 같습니다.
매년 겨울이면 이 통증으로 많은 날은 진통제를 복용했는데 올해에는 전혀 그런 경우가 없습니다.
초기 치주염이 있다면 적극 권장해 드립니다. 10개월 사용한 사람으로서.....
다만 금액에 부담은 좀 있습니다. 마누라가 항상 야단을 하네요.. 택배가 도착하면....
그래도 전 1년까지 사용해 볼 계획입니다.
흔들리는 이는 어쩔수 없이 임플란트를 해야겠지만 다른 이의 치주염을 완벽하게 없애기 위헤서요...
암튼 가격대는 있지만 사용하면 효과는 있다는 것의 저의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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