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제품 가그린 대신 천연가그린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한병이 15일용량인걸 30일인줄 알고 열심히 하루4번 했더니 2병을 한달도 못 돼 다시 주문하려고 들어왔습니다.
블루그린골드플러스가 연해서 저한테는 맞더라구요.
잇몸도 약하고 임플란트까지 한 상황에서 가그린을 필수라기에
병원에서 준 가그린은 잠시 놓아두고 블루그린골드플러스만 열심히 씁니다. 3년 넘게 써왔지만
블루그린골드 플러스가 없었으면 지금쯤 내 치아는 어땠을까?하는 생각에 정말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치아는 오복중에 하나라고 먹는 즐거움을 얼마나 큰 행복이라는 건가를 다시 느낍니다.
치아때문에 못 먹는날엔 그날은 정말 스트레스로 오더라구요.
건강할때 지키라는 말 뼈져리게 느낍니다
한번 건강 잃어 본 사람만이 안다고....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미리미리 예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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